You signed in with another tab or window. Reload to refresh your session.You signed out in another tab or window. Reload to refresh your session.You switched accounts on another tab or window. Reload to refresh your session.Dismiss alert
Network ID: ex) 12.34.158.0/24 => 32자리 중에 앞 24자리가 Network ID이고 그 값은 12.34.158 입니다.
subnet mask: ex) 255.255.255.0 => 32자리 중에 앞 24자리가 Network ID입니다.
같은 네트워크면 호스트 아이디만 틀리고 네트워크 아이디는 동일
확장성이 좋고, 새로운 호스트가 들어와도 말단의 포워딩 테이블에 간단하게 추가
IP 주소 할당의 역사
Class 고정 할당
2^n Class 기반으로 나누어서 고정적으로 할당
A: 2^7개의 기관 할당, 2^24개의 호스트 가능
B: 2^16개의 기관 할당, 2^16개의 호스트 가능
C: 2^24개의 기관 할당, 2^8개의 호스트 가능
유연하지 못하기에 90년대 중반 폐지
CIDR(Classless Inter-Domain Routing)
필요한 만큼 합리적으로 나눌 수 있게 됨 ex) 12.4.0.0/15 ...
서브넷 마스크와 IP 주소를 쌍으로 구성하면서 보다 유연성 있게 할당
라우터의 포워딩 테이블은 prefix 단위로 엔트리가 나뉘어있음 - 라우터의 역할은 Longest prefix matching을 쉬지 않고 반복적 수행
Subnet
같은 prefix를 가진 디바이스의 집합 - 그림에선 6개
라우터를 거치지 않고 직접적으로 접근가능한 호스트들의 집합
라우터는 여러 개의 서브넷에 결절점으로 걸쳐 있는 역할 - 이를 통해 다른 서브넷으로 데이터 전송 가능
NAT - Network Address Translation
IPv4 기반으로 했을 때 32비트 기반, 2^32(약 40억 개)의 할당 주소의 고갈 발생 예상
IPv6의 등장(1996)으로 128비트 기반으로 할당 주소의 보완
모든 IP 주소체계를 IPv6로 갑자기 바꾸는것은 쉬운 일이 아님. 터널링 같은걸 사용하여 조금씩 전환
일종의 트릭으로 현재 IPv4 기반으로 사용하면서 NAT 방식을 활용: 개인 IP를 NAT 기능을 하는 게이트웨이 라우터의 IP로 전환
NAT을 거치기전에에 내부에서만 유일한 아이피 주소(외부에선 유일하지 않음)를 사용
NAT을 거치면서 전체에서 유일한 하나의 아이피 주소를 바꿔준다
중복적으로 NAT을 거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절대적이지는 않음(내부 유일 IP → 내부 유일 IP)
NAT을 기준으로 WAN ,LAN을 나눈다
LAN: Local Area Network / WAN: Wide Area Network
나갈 때 WAN/LAN 주소를 NAT 내부 translation table에 기록하고, 들어올 때 table을 기준으로 다시 매칭
Port 번호까지 바꿔준다: 이유는 내부에서는 IP주소가 고유하지, Port 번호는 고유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 - 동일 프로세스
한계점
NAT 내부에 있는 서브넷에선 Server 운영 어려움
Client 역할일 때는 나갈 때 NAT table에 기록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Server 역할일 때는 먼저 나가는 것이 아니라 요청을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NAT table에 기록된 나의 고유한 주소가 없음
그래서 포트 넘버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내부에서 서버를 운영하기 어려움
계층화의 핵심이 무너짐
패킷을 뜯으면 안되는데 뜯게되는 룰을 어기는 것
Layer로 나뉘어 있는데, 다른 Layer의 정보를 열람해보고 심지어 수정
디자인 상으로 큰 결함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어디로 이동하던지 호스트를 동적으로 configuration 해준다
네트워크 안의 컴퓨터에 자동으로 네임 서버 주소(DNS), IP주소, 게이트웨이(router) 주소를 할당해주는 것을 의미하고
Network layer
송신자 호스트에서 수신자 호스트로 세그먼트를 transport
2가지 주요 Network layer의 기능
IP Packet, datagram structure
: packet header(20byte) + segment header(20byte) + Application message
: 기본적인 40byte의 오버헤드 - TCP Ack의 경우 많은 부분 40byte
: 각 router를 거칠 때마다 -1
: 네트워크 오류로 인해 router 내부를 무한히 돌 수 있기 때문에 한정시간 만큼만 돌다가 사라지도록 구성
: 상위 레이어의 정보를 기입(transport의 타입이 무엇인지 TCP or UDP + 이외 정보)
IPv4 addressing
IP 주소 할당의 역사
Class 고정 할당
CIDR(Classless Inter-Domain Routing)
Subnet
같은 prefix를 가진 디바이스의 집합 - 그림에선 6개
라우터를 거치지 않고 직접적으로 접근가능한 호스트들의 집합
라우터는 여러 개의 서브넷에 결절점으로 걸쳐 있는 역할 - 이를 통해 다른 서브넷으로 데이터 전송 가능
NAT - Network Address Translation
IPv4 기반으로 했을 때 32비트 기반, 2^32(약 40억 개)의 할당 주소의 고갈 발생 예상
IPv6의 등장(1996)으로 128비트 기반으로 할당 주소의 보완
모든 IP 주소체계를 IPv6로 갑자기 바꾸는것은 쉬운 일이 아님. 터널링 같은걸 사용하여 조금씩 전환
일종의 트릭으로 현재 IPv4 기반으로 사용하면서 NAT 방식을 활용: 개인 IP를 NAT 기능을 하는 게이트웨이 라우터의 IP로 전환
한계점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IP Fragmentation 단편화 / Reassembly 재조립
ICMP (Internet Control Message Protocol)
IPv6
라우팅 알고리즘
Link State(LS)
전체, 모든 라우터의 정보를 아는 경우
Distance vector(DV)
Hierarchical routing
계층화
로 해결자치권
을 가지고 내부 알고리즘(intra-AS routing protocol)을 결정인터넷에서 라우팅 - 프로토콜 기반
파란색 경로로 가면 비용을 안내고 갈 수 있음 경로 선택에 있어서 Peer 보다 Provider → Customer를 더 선호함
The text was updated successfully, but these errors were encountered: